[내돈내산] 물건너온 고양이 간식 (페티오 마따따비 볼)(몬페티 크리스피키스)

요즘 우리 토토가 기운이 없어보여서

무얼 사줄까...고민하다가

예전에 좋은 기억이 있는 제품을

다시 구매해 보았다.

페티오 마따따비 볼 과

몬페티 크리스피키스

코로나전에 후쿠오카에서 사왔는데

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 ㅎ

(국내에선 아직 정식 판매가 되지 않아

일본 구매대행으로 구입하였다)

 

 

 

이게 모라고..ㅋ 

 

마따따비 볼 하나에 저렇게 좋아하다니..ㅠ

당분간 걱정없이 즐기게 해줄께 ㅋㅋ

 

 

몬페티 크리스피키스

기호성 굳!!!

30개로 소포장되어 있어서

보관하기도 좋고 먹이기도 좋다.

 

 

 

요런 봉지가 30개 ㅎ

소포장 한개에 10~11개가 들어 있다.

(오독오독 먹는 소리가 너무 좋다 ㅋ)

 

 

페티오 마따따비 볼 (오랄케어)

콩만한 간식안에 마따따비가 들어 있어서

기호성은 말할 것도 없고

냥이 치아까지 케어해준다.

 

 

페티오 마따따비 볼 (피부/털 건강케어)

둘다 참치맛

양은 어마어마하다.

한알에도 환장하는데...

ㅋㅋ

​

★★총평★★

일본 구매 대행이라서 배송이

좀 아쉽지만 우리 토토가 환장하는걸 보는 순간

모든 것이 용서되었다.

​

맨날 사료랑 츄르만 주다가 색다른 간식을

주니깐 토토도 좋고 보는 나도 좋았다.

​

다 먹어갈 때 쯤

다시 재구매해둬야겠다.

​

집사님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!

강추합니다.